드라마 유괴의날 8회 줄거리 리뷰

드라마 유괴의 날

회차가 거듭할수록 반전의 반전이 있는 유괴의날 요즘 수요일만 기다립니다.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드라마 유괴의날 등장인물 몇부작 총정리

 

유괴의날 8회 줄거리 리뷰

 

줄거리 리뷰

김명준은 제이든을 잡았고 제이든일당은 미리 박상윤에게 300억 회수할때 제이든일당을 잡으라고 요청을 한다. 그들을 체포하면 내일 딸아이의 수술만 보고 자수하겠다고 했다. 제이든을 데리고 최변과 김명준, 최로희와 서울로 올라간다. 제이든 일당은 멋지게 체포된게 무안할 정도로 날 밝자 풀려나게 되었다.

제이든의 거듭된 실수로 러시아의 투자자 보스는 화가나고 최진태의 매뉴얼과 최로희를 데려오라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 명준의 딸 아이를 보러 가기 전 식사를 하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니 모은선교수의 딸아이를 볼모로 호영은 명준이 있는 곳을 찾아내어 명준이 자리를 비운사이 최변을 찌르고 로희를 데려간다. 뒤늦게 주차장을 간 명준은 부상을 입고 로희를 뺏기고 병원에 나타타지도 못하고 약속을 위해 병원에서 명준을 기다리는데 헛탕을 치게 되었다.

성훈은 명준을 놓친 이유로 징계에 받을 위기에 놓이고 단서를 찾기 위해 최박사집을 살펴보는데 숨은 공간에서 최로희에 대한 서류를 포함한 정체모를 서류를 찾게 되어 국과수에 도움을 요청한다.

밤새어 분석한 서류의 결과가 나왔다. 최동억박사 때부터 기록된 연구일지로 뇌에 관한 연구가 맞고 최진태 연구일지까지 기록되어 있지만 최로희는 2살때까지만 기록이 멈춰 있었다. 많은 아이들이 연구에 이용되어 있었고 실험대상은 단 2명뿐이었다. 이미 알고 있는 서혜은과 그 이전에 있었던 최초의 실험자는 바로 김명준이었다. 방금 얘기한 사람이름도 기억못하고 제이든을 제이제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어수룩하고 답답한 그가 뇌실험체였던 최초사람이라니 이번화의 최대 반전이다.

한편 부상당한 명준은 혜은집에 있었는데 티비장 밑에 숨겨 있던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

그건 바로 최진태 자택에 찍힌 CCTV 영상인것이다. 이렇게 유괴의날8화가 마무리 된다.

 

 

유괴의 날 9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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