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국민사형투표 8회 줄거리 리뷰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2주 발송이 결방되고 이번주부터 다시 시작된 국민사형투표! 오늘은 진짜 개탈이 누군지 정확히 발혀질지 8화 시작합니다.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몇부작, 원작, 등장인물 총정리

 

국민사형투표 7회 줄거리 리뷰(스포주의)

 

줄거리 리뷰

사이버팀은 형사들에게 한사람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디를 여럿 돌려서 논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갯수만큼 글을 올리고 거기에 집요하게 댓글을 달고 있는데 같은 아이디가 하나도 없다고 한다. 이민수에게 또 다른 공범이 있다고 생각한다.

주현의 분석결과 이번 타겟은 복역 중인 사형수 일거라고 말한다.

시민들은 범죄자들 사형제도 부활집회를 열어 개탈을 응원한다.

한편 민지영은 채도희와 만나서 취소됬던 사형투표프로그램 다시 하라며 판 깔아준다 말한다.

개탈은 응원하는 시민들 공모자를 모집한다.

형사들은 러시아 엘레나 살해혐의로 이민수를 잡아간다. 

체포한 진짜 목적은 이민수와 권석주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다. 민수가 개탈인지 묻는다.

내가 개탈이면 오늘 누굴 사형투표에 올렸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러면서 약속된 개탈방송이 시작되지만 민수는 경찰서에 있고 민수집은 일반집에 30배 이상이 넘는 전기 사용량이 폭발하고 있다.

예고살인 대상자는 김무찬

김지훈은 개탈의 사무실에 들어가 방송을 끄는데 성공한다.

사형투표를 만든 진짜 개탈, 권석주였어!

경찰서로 돌진하는 택배차

권석주는 택배차를 타고 도주를 하고 국민사형투표9회는 끝난다.

 

국민사형투표 9회 예고편

 

 

출처 : 모든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넷플릭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