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12화 줄거리 요약

이찬이가 다칠뻔하고 청각을 잃을뻔한 사고를 찰나로 막은 은결이, 또 다른 숙제들이 많은데 은결이는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반짝이는 워터멜론 12화 줄거리 요약 시작합니다.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몇부작, 등장인물 총정리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11회 줄거리 리뷰

 

 

줄거리 리뷰

청아의 계모 지미는 은결이 이 집안의 방해꾼으로 보고 내쫒으려 혈안이 되어 있다. 그 장면을 보고 청아의 아버지 윤회장은 은결의 거처에 신경쓰지말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은결에게 윤회장은 한달의 시간을 더 준다며 청아가 자신을 보며 웃는걸 보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이찬이 리허설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영화보기로 했다가 바로 뛰쳐나가 바람맞추게 된 은유(세경)은 화가 단단히 나있다.

청아는 은유(세경)에게 이찬과 은결이 중에 누굴 선택할거 냐고 묻는다. 자신은 은결이 말고 이찬이 선택할거라고 말한다.

이찬이를 선택한다는 은유(세경)의 말에 마음을 정리하러 공연하기전에 미리 이찬을 만난다.

혼자 마음속으로 이별을 고하고 선물을 주고 떠나간다.

서럽게 우는 청아

이제부터 (사심버리고=은결)미션에만 충실한다는 은유(세경)은 약속대로 축제에 찾아와 은결을 제외한 이찬과 밴드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제 공연 시작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는 워터멜론 슈가~

상아는 은유(세경)에게 기타치는 모습을 보며 이제야 생각났다며 지환오빠(은유아빠)와 잼 했던 애라고 기억해 낸다.

 은유(세경)가 이세상에 오기전 일이라 지환오빠가 밴드부인줄 이제야 알면서 아빠가 바로 엄마가 사랑했던 아빠 젊은 시절 첫사랑이었다는걸 깨닫는다. 계속 엄마 첫사랑을 찾았는데 헛 고생 했다고 허탈해하는 은유

뒷풀이 하다말고 이찬은 청아가 오지도 않았는데 뒷풀이한다고 화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청아에게 찾아온 이찬이를 매몰차게 대한다. 

은유(세경)을 찾아온 은결은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지만 이제 볼일없다며 신경 끄라한다. 너와 나랑은 사는 세상이 다르다 한다.

'축제는 끝났어 이제 다시는 찾아오지마 어차피 너랑 나랑은 사는 세상이 달라' 라고 청아가 이찬에게 쪽지로 남긴다.

은유(세경)이 갑자기 미국을 간다는 상아의 전화대화 소리를 듣은 은결

공항까지 달려온 은결은

공항 밖에서 비맞으며 서럽게 울고 있는 은유(세경)을 발견한다.

너가 어떤 사람인지 상관없으니 나랑 같이 있자. 도와준다고 말한다. 드디어 조력자를 돌고돌아 만났나보다 마스터는 늦지 않았어야 할텐데 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줄거리 리뷰

출처 : tvN드라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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