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5화 줄거리 리뷰 요약

얼룬 불륜남녀가 얼른 불륜저지르고 사이다 먹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처음 들게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역시 찐배우들의 몰입도 놓은 연기로 드라마 흥미를 놓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5화 줄거리 리뷰 요약 시작합니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4화 줄거리 리뷰 요약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몇부작 등장인물 총정리

 

내남편과 결혼해줘 5화 줄거리 리뷰 요약

유지혁은 군인시절 휴가나와서 대학동아리 후배들과 함께 술을 마셨고

우연히 만취가 된 민영

모르는 음흉한 청년들이 만취된 지원에게 말거려고 하자

지혁은 지원을 도와준다. 

나 혼자라는 지원 부모님도 안계시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하나뿐인 친구는 정작 자신이 필요할땐 없다고 말한다.

이 모든게 자신이 찌질해서 그런거라고 말하는 지원이에게 그러면 자신도 찌질하다고 말한다. 15년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새엄마와 동생이 생겼지만 좋은 사람이지만 싫다고 말한다. 지원은 아버지가 새출발한게 정말 좋은거 아니냐며 모르는 사이끼리 속이야기를 한다. 잔디밭에서 잠들고 지원은 다시 눈떳을때 사라졌다.

그런 후 학교에서 새끼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지원을 다시 만났다.

지혁은 고양이의 집을 지어주셨고 오고가며 돌봐주었다.

도로에서 차에 치일뻔한 새끼고양이를 몸으로 막았다. 

그리고 지원을 다시 만났다.

지혁은 지원을 멀리 바라볼 뿐 잡지는 못하였는데..

지혁은 지원을 못잡았던 과거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다르다고 다짐한다.

안경을 벗고 멋진 슈트를 입고 출근하는 지혁

자신을 밀키트 프로젝트에 넣어달라고 하는 수민. 순간 정색하며 협박하는것처럼 말하지만 다시금 순진한 척 연기한다.

지원이 은호를 만나러 간 사이 전화를 받지 않는 민환이 수민에게 전화해 지원이가 어디갔는지 묻는다. 예쁘게 하고 가길래 데이트하러 갔다며 지원이 단속 잘하라고 말하며 지원이 엄마가 바람나서 집 나간 이야기를 실수인척 꺼낸다.

민환은 지원의 집근처에 있다가 무섭게 뒤쫒아 겁에 질리게 한다.

바람난 엄마를 말하는 듯이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을 하며 지원의 손목을 힘주며 잡아끌어당기고 위협한다.

지원이 민환에게 위협받고 있자 어디선가 나타나 민환을 엎어치기로 패대기 친다.

지혁은 민환에게 지원이를 건들지 말라고 강하게 말하고 민환은 도망간다.

민환은 지원에게 좋아한다고 말한다.

지원은 희연과 사귄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희연씨를 두고 바람피냐고 희연씨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라며 따진다.

지혁은 희연이에게 전화를 걸며 자신과 남매사이인 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데려다 주던 지원의 집 앞에서 지원의 어깨로 쓰러지고 만 지혁.

 

내남편과 결혼해줘 6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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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