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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야기/드라마 리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1화 2화 줄거리 리뷰

by blogyul 202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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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이동욱님과 킹덤2와 구경이에서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던 배우 김혜준님의 킬러들의 쇼핑몰 기대가 되어 공개일만 기다렸네요~ 그럼 킬러들의 쇼핑몰 1화 2화 줄거리 및 리뷰 시작합니다.

 

 

 

킬러들의 쇼핑몰 1화 2화 줄거리 리뷰

지안이의 가족들에게 행방불명 됬던 막내 삼촌 정진만이 갑자기 나타난다. 그러고 얼마 안지나 지안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진만은 어머니의 죽음이 어딘가 이상하다며 부검을 하자고 지안의 아버지 즉 진만의 형에게 말하지만 연로하셔서 병원에서도 언제 돌아가서도 안이상하다 했다며 실랑이를 한다. 분위기가 안좋자 지안의 모는 어린 지안이를 데리고 진만에게 집으로 가있으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진만에게 전화가 온다.. 

지안에게 너의 부모님한테 가야하니 집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삼촌 친구들이 온다면 아무나 열어주지 말고 지안이가 문제를 내서 맞춘사람만 열어주라고 당부한다. 일찍오겠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누군가 집에 찾아와 조용히 문을 따고 있다. 문제를 내지만 아무 대꾸없이 결국 문을 딴다. 그러다 갑자기 사라지더니 누구와 싸움소리가 복도에서 들리더니 수수께끼 정답을 푼 사람이 삼촌친구라며 안심을 시킨다. 얼마 지나지않아 또 다른 괴한에게 삼촌친구는 당하고 죽음을 목격하고 창문으로 도망치지만 얼마 못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간다.

안치실의 엄마 시신에 숨죽어 숨어있는 어린 지안.

괴한에게 발각되기 1초 전 삼촌이 와서 구해준다.

집에 가자 라는 말과 함께 삼촌과 살게 된다.

성인이 된 지안은 서울로 대학교를 가면서 삼촌과 따로 살게 되었는데 어느날 삼촌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삼촌이 아닌 경찰이 삼촌의 죽음을 듣는다.

갑작스런 삼촌의 죽음.

장례을 모두 치루고 삼촌 집으로 온 지안은 동네친구였고 삼촌의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만들어주었다며 집으로 찾아온 정민을 만난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우연히 찾은 핸드폰.. 거기서 7000만원이 입금이 됬고 통장 잔고는 187억이 넘은 돈이 찍혀있다.

이상한 지안은 정민에게 사이트를 만들어줫다는 사이트를 보여달라고 한다.

그리고 보게된 농기구 사이트의 실체인 다크웹 무기파는 쇼핑몰. 그러던 중 물건 언제 보내주냐는 고객으로 보이는 메세지가 올라오고 오늘 죽겠네 정지안 이라는 이상한 메세지..

그러더니 갑자기 굉장한 굉음과 함께 담장이 폭파되었다.

그러고 드론이 날라와 창문에 총을 쏜다.

킬러들이 지안을 공격한다.

 

 

출처 : 디즈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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