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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야기/드라마 리뷰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7화 줄거리 리뷰요약

by blogyul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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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원과 유지혁이 BTS을 통해 둘다 미래에서 온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지혁이 지원에게 얼마나 큰 조력자가 되줄지 기대하며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7화 줄거리 요약 시작합니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6화 줄거리 리뷰 요약

드디어 지원에게 고백한 지혁.. 과거처럼 바라만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더더 밀어붙여 해피앤딩으로 끝나길 바래요!! 그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6화 줄거리 리뷰 요약 시작합니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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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몇부작 등장인물 총정리

내 남편과 결혼해줘 웹소설 재미있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는데 이렇게 드라마로 나오니 기대가 됩니다. 요즘 소설이나 웹툰에 회귀물 소재가 많이 나오는데 드라마에서 어떻게 표현이 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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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줄거리 리뷰

지원과 지혁이 둘다 10년전으로 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원은 박민환과 정수민을 결혼시켜야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은 민환과 결혼하고 암에 걸리고 두사람에게 죽게 될거라고 말한다.

지원은 과거로 되돌아 온 후 민환에게 벗어나려고 멀리 떠나려고 했지만 경제력으로도 뒷받침 되야 해서 포기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고 과거에서는 지원에게 생겨야할 흉터가 지혁이가 대신 생기면서 화상을 안입게 되었다고 말한다.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지원의 말에 지혁의 머리는 복잡해진다.

2023년 지원이 죽은 후 지혁은 절망감에 비를 맞다가 택시를 타고 택시기사에게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고 하소연한다. 택시기사님은 다시 기회가 생기면 어떻할거냐고 물으니 절대 안놓을거라고 말한다.

희연의 전화를 받고 지혁은 회사 출근을 하니 회장님의 비서 석준이 인사관련으로 찾아온다.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지원이 부장과 부적절한 관계로 밀키트 책임자를 지원으로 할 수 없다며 양주란대리를 추천한다.

부장은 밀키트를 다시 재기한다고 말하며 양대리를 팀장으로 하고 민환, 수민, 지원을 팀원으로 지정한다.

계속 틈만 나면 민환과 수민은 플러팅 중이다.

만취되서 엎혀오고 술마시는 지혁이가 못마땅한 유회장은 정략결혼이었던 것을 해결해 주었고

그 상대인 클라우드항공 부사장인 오유라에게는 지혁인 정중하게 잘 마무리하라고 말한다.

회사에선 로이젠탈 주식이 엄청나게 올라 화재이지만 민환은 지원에게 돈을 갚기 위해 로이젠탈을 팔아서 속상하다.

수민을 꼬실 생각에 돈이 필요한 민환은 지원에게 전에 로이젠탈 팔아 갚은 돈을 다시 빌려달라고 한다.

지원은 보험을 핑계로 없다고 말한다.

어쩔 수 없이 TKU주식을 팔아야하나 혼잣말을 들은 지원은 돈 빌려주겠다며 절대 팔지말라고 한다. 빌려주는 대신 수민과 셋이 함께 나들이 가자고 제안한다.

지원은 수민과 민환에게 수민은 고등학생때부터 함께 했고 민환은 사회생활 처음부터 함께해줘 너무 대단한 인연이다라고 말한다. 지원은 지금을 놓치지 않고 급하게 회사일 있다며 빠지면서 수민과 민환이 단둘이 있게 자리를 만들어 준다.

회사 앞에 큰 꽃다발을 들고 찾아온 은호, 그 두사람을 바라보는 지혁

한편 U&K FOOD 가을 워크샵을 가게 되었고 희연의 기획에 맞게 보물찾기로 캠핑카부터 텐트, 침냥등 등수를 매겨 잠잘자리를 정하기로 한다. 

지원의 기억으론 민환은 침냥, 지원은 그 바로위 4등이지만

수민은 김과장의 도움으로 1등을 했었다.

1등은 물쪽에 있다는 정보를 알게된 수민은 민환이 수영을 하냐며 도움을 받으면 된다고 말한다.

남자친구 잠깐 쓴다며 간다.

지혁은 지원에게 자신을 이용하라고 말하지만 지원은 완강히 거절한다.

지혁은 몸에 있는 파란하트가 새겨진 몸을 보여주며 아버지가 항상 용돈지페에 파란하트를 그려주지 않았냐며 본인도 아버지가 보내신 용돈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도와주겠다고 말하지만 계속 거절이다. 내 힘으로 꼭 하고 싶다고 말한다.

지원은 강건너 바위 위에 기발이 있는데 물속을 걷다가 갑자기 깊어지는 수싶에

허우적 댄다.

마침 지혁이 지원을 도와준다.

와 도움을 안받냐고 화가 난 지혁

나는 수민처럼 도움받지 않고 싶다고 말한다. 그게 옳은거고 그게 강지원이니까 라고 말한다.

좀전에 하고싶은 일이 없냐고 물었던 지원의 말에 과거 만취상태에서 본인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 매일 배를 타고 있는 기분이라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불안하다고 말했던 기억으로 지혁은

나는 땅이 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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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대사, 내용 등 모든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이 리뷰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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