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6화 줄거리 리뷰 요약

 

드디어 지원에게 고백한 지혁.. 과거처럼 바라만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더더 밀어붙여 해피앤딩으로 끝나길 바래요!! 그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6화 줄거리 리뷰 요약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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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몇부작 등장인물 총정리

 

 

내남편과 결혼해줘 6화 줄거리 리뷰 요약

지혁이 정신을 잃어 쓰러지는 바람에 지원이와 병원에 왔다. 지혁은 지원이의 위염을 걱정하며 검사를 할 것을 요청한다.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며 어필한다.

한편  수민과 지혁이의 야시꾸리?한 분위기가 오고간다. 수민은 쉽게 내어주지 않게 밀당하며 지원이를 배신할 수 없다고 거짓눈물을 흘린다.

사내연예가 원래 사규에는 금지이며 업무에 방해가 되는 거라며 헤어질 것을 말한다.

더이상 지원을 건들이지 말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김과장은 양대리와 지원과 함께 점심식사 자리를 갖는다. 김과장은 지원이에게 맛집 밀키트는 번거러우니 기존 제품에 그럴 듯한 패키지 씌워서 출시하자는 기획의도와 거리가 먼 이야기를 한다. 지원이 그럴 수 없다며 반대하자 이때다 싶은 김과장은 고집쎄고 너밖에 모르는 너는 이름을 빼겠다고 왕흥인상무 밑으로 본인과 양대리, 수민씨를 넣겠다고 말한다.

지혁은 왕상무에게 밀키트 기획서를 듣고 한강에서 지원에게 밀키트 프로젝트 맡고 있다는 말을 기억하고 지원에게 밀키트기획안 잘 되고 물었지만 의지할 수 없다고 상황을 품긴다. 지혁은 데이트 신청 아니라며 저녁에 시간을 내라고 말한다.

지혁은 지원에게 유도로 싸우는 기술을 가르친다.

지원은 지혁이 일부러 쓰러져 주면서 넘겼다고 기뻐한다.

옆에 누워 있는 지혁을 통해 기억이 가물한 흐린 기억의 남자가 떠오른다.

지원은 과거 왕흥인상무가 기내에서 승무원 폭행으로 직위해제된 기억을 이용해 이번 밀키트에 왕흥인상무를 간판으로 내세우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대표의 승인까지 모두 떨어졌고

왕상무의 밀키트 브랜드는 대박으로 성과가 좋았다.

이 기회를 삼아 왕상무는 해외시장을 뚫어보겠다는 패기로 해외출장을 가게 된다.

지원은 틈만나면 수민과 민환이가 단둘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지원은 왕상무가 '두더지 갑질영상' 사건 디데이인걸 알고 왕상무에게 전화해서 자신이 밀키트를 만든 장본인인데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자극을 한다.

역시 왕상무는 지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대단한 갑질을 했고 그 영상이 퍼져 파문이 일어났다.

게다가 지원의 기획이라는 전화통화 내용으로 사실이 밝혀져 김과장도 징계위가 열렸다.

위기를 기회로 삼은 지원은 만족스런 결과에 BTS 노래를 들으며 기쁜은 만끽한다.

지혁은 지원에게 왕상무와 김과장의 처벌 결과를 말해주며 축하를 한다.

듣고 있던 핸드폰에 BTS를 보자 지혁도 BTS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럴땐 다이너마이트를 들어야한다는 지원의 말에 지혁도 동조하며 근데 봄 날을 더 좋아한다는 말에 지원은 표정이 굳는다.

이상함을 감지한 지혁도 말을 멈춘다.

다이너마이트는 2020년 발매곡

봄날은 2017년 발매곡

현재 2013년 7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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