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두사람이 쓰러지며 6화가 끝났는데 걱정되는 가운데에 반짝이는 워터멜론 7화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줄거리 리뷰
감전이 되어 병원에 실려온 은결과 갑자기 쓰러진 청아를 업고 병원을 달려온 이찬 세사람은 같은 병원으로 들어온다.
공중전화로 전화가 걸려 세경이 전화를 받으니 라비다사장이 세경에게 여행이 즐겁냐고 남의 인생을 대신 사는게 재미있는 모양이라고 한다.
사실 1995년도 최세경은 21세기에서 온 최세경의 딸 온은유다.
자라면서 거의 클론 수준으로 엄마와 닮았다. 본인은 엄마의 보석이지만 빛이 바래는 순간 값어치가 떨어진다. 빛나기위해 엄마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다.
은유가 18살이 되던 해에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시고 엄마의 진짜 아버집 집이라며 그곳에서 같이 살게 됬다.
엄마는 툭하면 술마시며 어릴때 잘나가던 시절을 반복하여 얘기하다 은유를 화가 나 아빠에게 가겠다며 엄마랑 싸우고 집을 나간다.
은유는 아빠가 있는 곳까지 비행기 타고 갔지만 집에 있는 여자친구를 보고 그냥 나온다.
길거리를 헤매며 서럽게 울고 있는데 달이 두개가 되면서 라비다뮤직이 눈 앞에 나타난다.
은윤는 가게에 들어와 첼로를 판다. 첼로 판돈으로 실컨 놀다 죽을거라고 말한다. 마스터는 죽기전에 조금 특별한 여행을 해볼 생각이 있냐고 제안한다.
문을 열자 1995년으로 시간여행을 간 것이다.
은유는 좋은 자살 방법을 알았다며 엄마의 첫사랑과 엄마를 이어주면 나란 존재가 세상에 안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찬이 엄마의 첫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청아가 깨어나고 이찬이 사과를 하며 친절하게 다가오니 청아는 동정이라고 마음을 닫지만 다시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낀다.
엄마의 첫사랑을 다 찾아보려는 은유는 첫사랑이 매운음식을 엄청 잘먹는다는 걸 기억하고 밴드부 멤버들에게 매운음식을 먹게 하지만 다 탈락하고 이찬과 은결이 남는다.
이찬은 숙박집형 정발산에게 은결이가 이때까지 이찬이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전해들었다.
몇일째 나타나지 않는 은결이를 전단지까지 붙이며 애타게 찾고 있다.
은결이를 알고 있다는 제보전화를 듣고 달려갔지만 돈 빼앗기 위해 접근한 깡패에게 엄청 맞고 쓰러진다.
일어났지만 삐-- 귀에서 멍한 소리를 느낀다.
눈을 떳을때 은결은 다시 2023년으로 다시 돌아오며 반짝이는 워터멜론 7화 내용이 끝난다.
반짝이는 워터멜론 8회 예고
출처 : 모든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영상캡처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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