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3회 줄거리 리뷰

키스를 하면 강아지로 변하고 아침6시엔 사람이 되고 밤 12시엔 강아지로 변한다는 신데렐라같은 저주가 참 참신하고 강아지들 출연이 너무 귀엽고 설레이게 하는 드라마 같습니다. 재미있는 오늘도 사랑스럽개 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3회 줄거리 리뷰

해나는 같은반 제자 최율에게 12시가 되어 강아지로 변한 모습을 들켰다. 어쩔 수 없이 강아지가 된 해나를 데리고 자신 방으로 데려 가는데 잠자는 척 하다가 탈출하려고 했다가 실패하고 잠이 든다.

해나는 몰래 나갈려고 옷을 입고 있는데 방에 누군가 들어오는데 진서원.. 알고보니 최율의 삼촌이었다.

최율에게 일이생겨 파출소에 갔다가 숙취때문에 최율방에서 잠들게 되었다고 핑계를 대며 잘 넘어갔다.

교감이 애완견 만득이를 학교에 데려와서 서원이 당황한다.

강아지를 무서워한다는 걸 알고 있는 해나는 서원이를 만득이로부터 떨어뜨리느라 노력한다.

서원은 사실 해나를 처음 본 날부터 좋아하고 있었다.

서원은 사실 해나를 처음 본 날부터 좋아하고 있었다.

서원과 차한잔 하며 대화를 하는데 해맑은 웃음 속에서 숨기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

학교 계단 아래 아무도 눈길 초자 주지 않는 조용한 장소에 있는 창고 문을 연다.

창고에는 오래되어 보이는 물건들이 있다.

아주 먼 옛날에 아주 소중한 사람이 떠난 듯한 기억을 생각하며 표정이 슬퍼보인다.

학교에서는 선생님 커플이 지방에서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돌린다.

선생님들과 결혼 선물을 따로 하기로 하고 서원과 해나는 백화점을 돌아다니다 채아쌤을 만난다. 이미 서원과 해나가 따로 차를 따고 결혼식 간다는 말을 엿듣고 둘을 떨어뜨리려고 노력하는데..

두사람은 결국 만나 결혼식을 가려고 한다,

그 사이를 꼭 끼려고 하는 채아 눈을 피해

이 둘은 숨는다.

출처 : MBC DRAMA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