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괴의날 10회 줄거리 리뷰

드라마 유괴의날

12부작인 유괴의날이 벌써 10회 방영하며 2회밖에 안남았네요. 시청률은 4.3% 높은 시청률을 보여줍니다. 유괴의날 10화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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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괴의날 9회 줄거리 리뷰

 

 

줄거리 리뷰

서혜은은 제이든을 찾아가 로희의 펜던트에 최박사의 연구기록이 담겨있다며 천만달러를 가져오라고 딜을 합니다.

 

모은선교수 병원에서 들킨 명준은 로희가 선착장에서 러시아로 간다는 문자를 보고 달려가는데 상윤이 쫒아가 마주친다. 자신도 로희를 찾는다고 로희가 러시아로 간다고 막아야한다고 한다. 로희를 찾기 위해 상윤과 명준은 함께 한다.

로희가 새우알러지가 있지만 일부러 시간을 끌기위해 새우볶음밥을 먹고 병원에 실려갔다가 도망가는것을 CCTV로 확인하여 호영이 로희를 쫒아온다. 그 소식을 알게 된 명준과 상윤도 같이 오는데..

명준은 드디어 로희를 만났다.

호영과 상윤이 몸싸움을 하다 경찰이 오니 호영은 도망친다.

로희는 병원에서 몰래 가져온 수면제로 상윤을 잠들게 한다.

포박 당한 상윤은 풀어달라하지만 로희는 우리들이 하는 일이 끝나면 자수하겠다고 잡아가지 말아달라고 한다.

 

제이든에게 천만달러를 받은 혜은은 돈을 해외 계좌로 옮겨놓고 해외로 도피하려 한다.

그러던중 명준은 혜은에게 전화해서 만나자고 한다. 이렇게 10회가 끝난다. 제이든이 서혜은에게 펜던트키를 받고 연구자료가 손에 들어갈지, 로희가 기억 못하는 하루가 무엇인지 11회에 나올지 궁금하네요.

 

 

유괴의날 11회 예고

출처 : EN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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