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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야기/드라마 리뷰

드라마 유괴의날 11회 줄거리 리뷰

by blogyul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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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괴의날

벌써 다음주가 유괴의 날 마지막 회라니 회차 하나하나 보면서 재미있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해도 줄어드는 회차보면 아쉬운데 좋은 드라마라 아쉬움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요즘 ENA 드라마 참 잘 만드는데 후속작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그럼 유괴의날 11화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드라마 유괴의날 10회 줄거리 리뷰

12부작인 유괴의날이 벌써 10회 방영하며 2회밖에 안남았네요. 시청률은 4.3% 높은 시청률을 보여줍니다. 유괴의날 10화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드라마 유괴의날 등장인물 몇부작 총정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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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괴의날 등장인물 몇부작 총정리

드라마 유괴의 날 티저영상 기본정보 방송기간 : 2023년 9월 13일 ~ 2023년 10월 25일 (예정) 방송시간 : 수 · 목 / 오후 09:00 ~ 장르 : 스릴러, 휴먼,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방송횟수 : 12부작 방영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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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뷰

명준과 혜은은 진실만을 말해야하는 어린시절 그 장소에서 그날 왜 갔는지 물었다. 말하면 믿어줄거냐는 애매한 말만 남기는 혜은.. 명준은 CCTV는 자수하기전에 돌려주겟다며 희애 옆에 있어주라고 말한다.

상윤은 동료 정만을 불러 로희의 기억이 하루가 비는 5월 20일에 CCTV나 블랙박스를 찾아보라고 말하며 로희가 기억을 되찾길 도와준다.

드디어 수술 후 깨어난 명준의 딸 희애를 만나러 로희와 명준이 병원에 온다.

20일 밤에 최박사 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던 철원의 자백에 21일 새벽에 박철원이 최박사 집에 들어갓다 나오는 CCTV발견하고 서혜은이 어떤 존재길래 살인까지 대신 한거냐고 묻는다. 그리고 희애 수술비를 대신 낸 분이 철원이었다.

명준이 가지고 있던 최박사 CCTV 자료를 로희가 찾는다.

로희는 외장하드 안에 있는 CCTV를 확인한다.

 

더이상 이렇게 로희와 도망다닐 수 없던 명준은 그 CCTV 파일을 보여주려하고 로희는 볼필요 없다고 피한다. 

명준은 로희의 행동에서 이미 봣고 기억해냈다는걸 눈치 챘고 로희는 기억해내면 명준과 헤어져야한다는 사실 때문에 기억이 안난다고 고집을 피운다.

그러던 중 경찰이 들이닥치고

로희는 우리 도망가자고 하지만 명준은 이제 자수해야한다고 말린다.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여겼던 아빠라는 사람보다 더 날 아껴주는 아빠같은 따뜻한 명준과 헤어지기 싫은 로희는 이별이 쉽지 않다.

경찰이 명준을 체포하고 로희와 명준은 억지로 헤어지게 되며 유괴의날 11회가 끝났다. 로희와 명준의 이별 장면이 얼마나 울컥하고 눈물나던지 특히나 로희의 열연과 진짜 로희의 행복을 바라는 명준의 진심이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제발 해피앤딩으로 끝나길 바라며 다음주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유괴의날12회 예고

 

 

출처 : 모든 저작권은 EN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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