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국민사형투표 9회 줄거리 리뷰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몇부작, 원작, 등장인물 총정리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8회 줄거리 리뷰

 

 

줄거리 리뷰

민지영이 판을 깔아주겠다며 보류됬던 국민사형투표 특별쇼를 열게 된 채도희는 우리 모두가 개탈이라는 메세지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홈페이지 게시판을 열어 부정부패를 일삼는 사람의 제보를 받기로 한다.

개탈의 정체는 권석주였다.

트럭이 건물을 뚫으면서 탈출하게 되었다.

권석주는 교도소에서 받은 1호의팬의 첫번째 편지를 회상합니다. 죽은 강아지 사진과 함께 어릴적 제게도 고자질쟁하는 친구가 있었다. 강아지와 어린아이인체로 멈춰있다며 영원히 어린아이인 채로 친구였던 강아지와 함께 지낼꺼라는 편지를 보냈고 권석주는 분노하였다. 

양아들이 될뻔한 지훈과 그 아이를 입양한 양혜진은 교도소에 권석주와 접선한다.

권석주는 '세상 모든사람들이 그 죄를 알게하자'라는 메세지를 지훈이에게 보냅니다.

개탈5호가 이민수에게 넘어가면서 배신하여 사형투표 프로그램을 해킹하여 가져가고 서버데이터를 지워 난장판을 해놨다.

권석주와 지훈이 재회를 한다.

지훈은 민수 컴퓨터에 해킹프로그램을 몰래 심어놓는다.

민지영은 게시판사연을 본인이 뽑아 지시하고 채도희는 게시판을 조작하는걸 눈치챈다.

주현은 권석주가 주2회 치료 목적으로 양혜진 선생(지훈 할머니)을 만났다는 걸 알아낸다.

조단은 개탈1호를 일부러 접근하여 주현과 함께 만나러 오지만 다른사람을 통해 쪽지를 받는다

그 쪽지의 의미를 깨닭고 개탈 문자의 비밀을 알아낸다. 권석주가 일부러 이민수가 뺏어간 프로그램을 못쓰도록 경찰에게 알린 것이다.

사형투표 특별쇼 진행이 한창인데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그리고 주현이 방송에서 두개의 날씨 어플 중 하나가 개탈이 국민들의 핸드폰을 불법해킹해서 미리 깔아놓은 히든앱이라고 말하며 앱을 삭제하라고 말한다.

방송을 본 민수는 분노를 하는데..

주현과 조단은 민수의 집 전기사용량을 감시하는데.. 날씨어플 힌트를 준 이유가 이민수에게 프로그램을 빼앗겨 경찰에게 제공한거라고 생각하며 민수의 컴퓨터를 봐야겠다고 결심한다.

가짜 개탈의 첫방송으로 채도희방송에서 공개했던 부동산사기 방춘식의 사형투표를 진행한다.

역시나 이민수에게 요구한 개탈5호의 복수를 사형투표로 탈바꿈해서 살인을 한다.

인터넷수리기사로 위장하여 민수 집에 들어온 주현과 조단

민수의 방이 있는 2층을 주현이 혼자 몰래 들어가고 우연히 민수의 비밀방을 들어간다.

민수의 컴퓨터를 해킹하던 중 방문이 닫혀 갇히게 된다. 그러면서 동영상 하나를 보게 되고 민수는 집에 귀가하게 되는데..

 

 

줄거리 리뷰

출처 : SB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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