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자 은결과 은유, 미래처럼 사랑의 결실이 이루워질지 궁금한 이찬과 청아 두 커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면서 반짝이는워터멜론 10화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줄거리 리뷰
가끔은 반짝여봐도.. 가끔은 심장이 시키는 일을 해봐도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까.. 마음이 시키는대로 은결은 은유와 키스를 한다.
너.. 나..
좋아해?
끄덕
입뜰막하며 뒤로 나자빠지는 이찬.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려고 하는 이찬에게 청아가 노트를 급하게 주고 가버린다.
알아 네가 세경이를 좋아한다는 거
상관없어, 왜냐면..
니 마음의 주인은 너고, 내 마음의 주인은 나니까
그래도 친구는 될 수 있잖아.
혹시 내가 장애인이라 싫은 거라면
너는 개자식이고 나는 침뱉고 돌아서면 그만이니까 거절해도 괜찮아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오늘 일은 없던 일로 하자고 하는 은유(세경)이다.
은결은 은유(세경)에 대한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청아는 은결에게 수화 배우고 싶다고 한다.
응 가르쳐 줄께, 내가 열심히 가르쳐 줄께
청아의 아버지 윤회장은 은결에게 나랑한 약속에 대해 잊지 않았냐며 한달안에 결과를 내지 못하면 각오해야 할 거라고 말한다.
은결이 윤회장과 처음 독대하던 날, 청아에게 진짜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한다.
책 깊숙히 숨겨둔 청아와 청아엄마 같이 찍은 가족사진을 본다.
그 모습을 본 임지미(청아새엄마)
임지미가 은결 앞에 나타난다. 은결에게 수화를 가르치지 말라고 말한다. 앞으로 한달동안 교내청소를 하라고 말한다. 한달 전에 나가는게 좋을거라고 강하게 말하며 니가 왔던곳으로 돌아가라고 협박한다.
일이 해결 안됬는데 이상황이 답답한 은결
바람이 불며 전화벨이 울린다.
마스터의 전화를 받고 화를 낸다. 아빠 사고날짜를 알려달라고 한다.
손님께 딱 맞는 맞춤형 조력자를 찾아 보냈다고 말한다.
은결이가 추천한 디자이너로 청아를 이찬이가 추천한 포토그래퍼로 은유(세경)를 서로 승낙하고 일만하자고 손을 잡는다. 멤버들이 조력자를 만나러 가자고 데려간다.
바로 연습실을 빌려주신 백야악기사장님
그 악기사장님이 알고 지내면 도움될거라면서 다른 조력자를 소개시켜주는데
바로 윤동진, 은결이를 윤동진으로 착각해서 윤동진을 못만나 바람맞혀 사기꾼으로 몰리게 된 윤동진이다.
급하게 첫사랑기억조작단 팀명을 버리고 다시 짓기로 한다.
청아는 수박을 팀복으로 그림 넣자고 한다.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윤회장에게 은결이 요청대로 청아에게 팩스가 생겨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다. 윤회장이 멀리서 좋아하는 모습을 봄. 은결이 약속을 지켰다.
드디어 팀명을 워터멜론이라고 지었다.
2023년 윤동진은 인터뷰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자기가 속한 그룹은 사고쳐서 축제는 취소되고 밴드는 공중분해되었다. 남은건 오마주사장과의 인연이다.
심각했죠, 그 사고로 멤버하나가 크게 다쳤으니까..
반짝이는 워터멜론 11회 예고
이 포스팅의 모든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 이야기 > 드라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10회 줄거리 리뷰 (0) | 2023.10.27 |
---|---|
드라마 유괴의날 12회 줄거리 리뷰 (0) | 2023.10.25 |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9회 줄거리 리뷰 (0) | 2023.10.24 |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9회 줄거리 리뷰 (0) | 2023.10.20 |
드라마 유괴의날 11회 줄거리 리뷰 (0) | 2023.10.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