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8회 줄거리 리뷰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은결이 2023년도로 드디어 돌아온 것인지, 과영 최세경의 첫사랑은 누구인지 궁금한 가운데 반짝이는 워터멜론 8화 줄거리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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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뷰

은결은 눈을 떠보니 2023년 이었고 과거에서 다시 돌아왔다는 기쁨에 집으로 달려갔다.

아빠와 형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엄마를 기다리는데

 바로 그 엄마가 최세경이었다.

다시 깨어보니 어딘지 모를 방이었다.

방에 나와 나가려고 하니 가족사진이 보였고 진성악기 윤건형회장이고 그의 가족으로 보이는 한 사람은 공중전화박스에서 봤던 여학생이었다.

달려가던 이찬을 우연히 본 청아는 가던 길을 따라가다 쓰러진 이찬을 확인하고 도와줄 사람을 찾지만 말못하는 청아에겐 전화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당히 도움도 청하지 못한다. 어쩌지 못하는 청아에게 은유(최세경)이 나타났고 은유가 바로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찬이 정신을 차린다. 

그런 두사람을 두고 씁슬하게 청아는 그 자리를 뜬다.

한편 청아의 의붓오빠인 권도형은 깨어난 은결에게 정체가 뭔지 묻는다. 신원정보가 없으니 스파이인지 공갈협박단인지 의심을 한다. 

협의된 내용이라는 각서를 받고 그 집을 나서는데 나오는 길에 청아와 마주치고 이름표에 윤청아 이름을 확인한다.

다시 그집을 들어가고 각서를 찢고 협상 무효라며 그 집에 다시 들어간다. 청아 의붓여동생과 청아가 싸움이 붙고 새엄마에게 맞는 청아를 은결이 막는다. 

그러던 중 청아의 아버지가 이 상황을 보고 은결과 독대하게 된다.

이찬은 다행히 아무 이상 없이 무사히 퇴원을 하고..

은결은 우연히 길에서 은유(최세경)을 만나고 은유는 엄마의 첫사랑이 은결이라는 운명, 은결은 엄마가 최세경이 될 지도 모르는 경고 일지 모른다 생각한다. 은유는 첫사랑인지 확인하고 싶어하고 은결은 은유를 거부한다.

은결은 청아아버지 윤건형회장 허락으로 당분간 집에 있으면서 비밀로 청아에게 수화 과외를 해준다. 그리고 청아와 같은 학교도 다니면서 당분간 도와주기로 한다. 

이찬은 서원예고에 은결이 있다는 소식에 운동장에서 은결이 돌아오라며 노래를 부른다.

그래하자 대신 최세경 만나지마,
내가 최세경을 좋아하거든

출처 : tvN dram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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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N drama 유튜브

 

 

출처 : 모든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영상캡처 :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