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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야기/드라마 리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0회 줄거리 리뷰 정리

by blogyul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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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최고 tvN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벌써 6회를 남긴 10회 줄거리 리뷰 정리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10회 줄거리

인혁이만 아는 선재의 자작곡 '소나기'를 술에 취해 선재 등에서 부르던 솔이에게 어떻게 알았는지 물으며 솔이가 자신의 전자시계로 통해 미래에서 왔다는 말을 듣는다.

솔이는 과거에 선재가 물속에서 자신을 구했고 2023년 선재가 죽던날 함께 있던 선재의 전자시계가 자신을 과거로 와주게 했다는 말을 차마 못했다. 

진실을 말하면 시간이 멈추니까..

한편 솔이와 현주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솔이 지갑에서 동전이 떨어져 바닥을 기며 남의 테이블에 들어갔는데 하필 선재와 딱 봐도 선재를 꼬시려는 여자. 키스타임에 나갈 수 없었다.

결국 들켜 쓰레기통을 뒤집어 쓰고 도망가고..

선재는 손가락으로 여우짓?을 막았던것을 솔이가 오해했다.

두 남매는 다른이유로 속상함에 술을 진탕 마시고 파닥거리다 신발이 밖으로 떨어졌다.

그곳에 또 선재가..

키스처럼 보여 질투했을거라는 동기 말에 질투 안나는지.. 한번도 날 좋아한적 없었는지 묻는 선재

자신과 가까이 하면 선재가 다치는 것을 알게 되니 한번도 좋아한적 없다고 거짓말 하는 솔

학교에 솔이를 만나러 온 김태성과 솔이를 본 선재

과한 재결합의 상상을 하며 분노한다.

태성의 아버지 김형사님을 통해 1년전 솔이의 유괴사건을 알고 찾아온 태성은 솔이를 걱정하고

솔이는 잘 기억했다가 15년 후 2023년에 태성을 지켜달라는 솔이. 눈치가 빠른 태성에게 미래에서 왔다고 설명하며 자세한 이유는 설명을 못하지만 선재를 부탁한다고 말한다.

솔이를 집까지 데려다 준 태성과 솔이는 책방의 상황을 보고 놀란다.

졸지에 선재와 태성은 바가지로 물을 막고 있으면서도 기싸움을 하다가 결국 난장판을 만들며 몸싸움을 한다.

자정이 넘어 솔이집에 자게 되는 상황에 태성을 본인 집으로 들이는 선재

태성은 자신에게 힘빼지 말고 자신 몸이나 챙기라며 솔이가 왜 너를 지켜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알아차리라고 눈치를 준다.

어깨 재활치료로 생각보다 빨리 미국을 들어가게 된 선재

솔이는 선재가 미국으로 가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공항에서 돌아오던 솔은 납치 당시 봤던 범인의 트럭을 집앞에서 만난다.

뒤를 돌아보니 서있는 선재

왜 여기 있냐고 당황하는 솔이. 다행히 트력을 선재와 솔이를 비켜 지나간다.

왜 가지 다시 왔냐고 우는 솔

왜 자신을 밀어냈는지 이유를 다 알았다고 내가 널 붙잡으러 왔다고 말하는 선재.

2023년도에 내가 죽는거냐.. 내가 너 때문에 죽는 거라면 괜찮다. 그냥 나 좋아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2023년 선재의 사망소식 대신 선재가 빠진 이클립스 5집발매 뉴스가 나오는데..

 

선재 업고 튀어 11회 예고

 

 

 

사진과 대사, 내용 등 모든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이 리뷰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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