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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야기/드라마 리뷰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0화 줄거리 리뷰 요약

by blogyul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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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자리에서 완전 시원한 사이다를 날린 지원! 너무 상쾌했습니다. 벌줄사람 얼른 벌주고 지혁과 지원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그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0화 줄거리 리뷰 요약 시작합니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9화 줄거리 요약 리뷰

지원의 복수극이 순행중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입니다 수민과 민환이 과연 결혼하고 지원의 인생이 바뀔지.. 지혁과 지원의 해피앤딩이 될지 궁금해하며 매 회 보고 있습니다 그럼 내남편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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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몇부작 등장인물 총정리

내 남편과 결혼해줘 웹소설 재미있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는데 이렇게 드라마로 나오니 기대가 됩니다. 요즘 소설이나 웹툰에 회귀물 소재가 많이 나오는데 드라마에서 어떻게 표현이 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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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줄거리 리뷰 요약

상견례에 이별통보를 받은 민환은 어머니께도 혼나고 씩씩되며 지원집을 찾아가는데..

지원은 없고 어깨형님이 운동하고 계셨다.

지원은 보완 잘되는 지혁 건물로 이사를 했다.

약이 바짝 오른 민환은 출근하자마자 지원에게 힘차가 간다.

냅다 따귀를 갈기는 지원

지원 뒤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는 지혁

민혁이에게 바람폈다며 소리를 친다.

차에서 여자 팬티가 나왔다고 한다. 민혁은 어쩔줄 몰라한다.

반지를 빼서 던지는 지원

역시.. 큐빅반지

수민은 자신의 팬티가 아니라고 말하고 민환은 흥분을 감출 수 없다.

뒤에서 다 듣고 있는 지혁

수민은 흥분하지말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사랑이 움직일 수 잇다고 말한다.

갑자기 돌변한 민환.. 지원은 한국대이고 모아놓은 돈도 있고 생활력도 강하다 그런데 너는 얼굴 반반한거 말고는 볼게 모있냐고 너는 결혼 상대가 아니라며 주제를 알라고 모욕을 준다.

그 말을 다 들은 김과장은

민환에게 덤비지만 택도 없다. 하지만 이미 소문은 널리널리 퍼진다.

그러던 중 양대리는 민환에게 마트 시식회에서 알레르기 사건을 보고 안하고 덮은거에 대해 화를 낸다.

민환은 수민과 자신 둘다 잠깐 자리를 비운건 사실이지만 마트직원들이 지시없이 시식을 진행했다고 반박하고 수민도 너무 몰라간다고 착한척을 해보지만 어림없다.

사내와 인터넷에선 막장드라마 소재에 떠들썩하다.

민환과 수민의 바람 사건으로 사내가 떠들썩해서 인사담당인 이실장이 나서서 민환은 부서이동 조건으로 키워드 금지해서 더이상 퍼지지 않도록 하겠다 말하고 수민은 정규직은 물건너 갔고 남은 계약기간 오늘까지로 해주겠다고 말한다.

회사 로비에는 외부인이 막무가내로 들어간다고 야단이라 시끄럽고 직원들이 많이 서있다.

알러지손님이 시식으로 인해 큰일 날뻔한 부부가 지원을 찾아봐 보자마자 따귀를 때린다. 침착하게 지원은 피해자고객의 핸드폰을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sns에 지원의 이름으로 지원의 글씨체로 호소문을 올린 것이다. 수민을 옹호하는 글이고 마트 알러지 고객은 블랙컨슈머라고 말하여 부부가 화가나 찾아온 것이다.

조~~용히 도망가는 수민

그런 수민을 지원은 잡아다가 손님앞에 놓고 가방에 있는 핸드폰을 본다.

역시 수민이 만든 강지원 계정.

고객은 지원이 만든 계정이 아니고 민환과 같이 있던 직원이라는 것을 알아본다.

수민은 죄송하다고 무릎꿇고 사죄한다.

하지만 냉담한 분위기.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나 임신했어

충격받은 민환

자신은 빵꾸똥꾸 됫다며 술을 거하게 먹은 민환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온다.

뭔가 어설퍼보이는 납치자들

쫄보 민환은 쉽게 속아 넘어가고 사체 써서 협박당해 급하게 돈이 필요한 민환은 발등에 불떨어졌다.

돈 나올 곳은 부모님이 결혼하면 집 한채 해주신다는 약속. 결혼이 시급하다.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수민과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민환.

결혼하자고 말하는 민환. 과거 지원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던 대사 그대로 지원에서 수민으로 대상자가 바뀌었다. 가족이 되자고 하는 단어에 반응하는 수민.

한편 희연은 좋은사람을 만들어줘야한다는 지혁의 말에 크리스마스에 은호와 데이트를 하도록 만들어주고 집에 있는데 열이 나는지 지혁은 안먹던 아이스크림을 퍼먹는다.

은호와 데이트를 한 지원

지원은 은호에게 좋은 친구라고 선을 긋는다.

자신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은호

집앞에서 바람쒜러 나왔다는 지혁에게 지원은 할 말있다며 지혁집으로 들어가는데..

은호와 데이트 하고 왔지만 다른 사람이 생각났다고 말한다.

처음으로 솔직해지고 싶다고 말하는 지원

키스로 두사람의 감정을 확인한다.

 

11화 예고

 

 

 

사진과 대사, 내용 등 모든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이 리뷰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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