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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야기/드라마 리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2회 줄거리 리뷰 정리

by blogyul 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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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체포되면서 다끝나고 선재와 솔이 행복한 일만 있을거 같았는데 11회 마지막에 탈출하면서 다시 긴장감을 주게 하네요 제발 속편히 솔이 선재 사랑하는 모습만 보고 싶네요. 그럼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2회 줄거리 리뷰정리 시작합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1회 줄거리 리뷰 정리

요즘 인기가 최고인 선재 업고 튀어! 16부작에서 5회만 남겼네요.. 한회차 한회차 기다려지지만 줄어드는 회차가 아쉽기만 합니다. 드디어 선재가 미래에서 온 솔을 알아 차리고 서로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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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12회 줄거리

범인이 체포되어 기분이 최고인 솔. 어김없이 꽁냥꽁냥 선재와 솔

이클립스 공연에서 김대표의 명함을 받은 선재. 미래 대 스타가 될 선재의 발목을 잡은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기뻐하는 솔이

그 저녁 도주중으로 지명수배로 올라온 뉴스를 본 선재와 솔이. 심각한 표정으로 솔이가 어디론가 가는것을 선재가 뒷따라가 김형사와 대화하는것을 엿듣는다. 6일 후 5월 10일에 꼭 여기로 잠복근무 나와달라고 솔이가 김형사에게 부탁한다.

이 상황을 솔이는 자신을 위해 말 안해줄게 뻔하고 선재도 조용히 솔이집의 치안을 신경쓴다.

그러던 중 집안에서 의문의 소리가 났고, 선재와 솔이는 소리의 근원지를 찾는데 바로 자기 친오빠 임금과 절친인 현주가 끌어안고 숨고 있었다. 실수로 전기충격기를 맞은 임금

결국 서로의 교재를 인정해주기로 한다.

한편 인혁이가 사라졌다. 슈퍼스타K에서 노래도중 음이탈이 나서 대망신을 당하고 다 접고 고향으로 떠났다고 한다. 급하게 솔이, 선재, 태성이까지 인혁이를 찾으로 나선다.

그러던 중 바다에 뛰어드는듯한 인혁이를 찾고 급하게 달려가는데 태성의 소중한 자동차, 써니가 혼자 굴러가 바다에 침수된다.

선재는 인혁에게 '먼훗날 가장 빛나는 순간이 온다면 너랑 함께 했으면 좋겠어'라고 한다.

모두 밤에 쭈꾸미를 잡으러 배타러 가고 선재와 솔이는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언제 미래로 갈지 모르는 솔이가 불안하고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선재. 솔이는 내가 하루아침에 기억없는 솔이로 돌아가도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 다음날, 서울로 돌아가는 선재와 솔이 태성은 기차안에서 갑자기 낯선 솔이로 돌아온다. 선재를 두려워하는 진짜 20대 솔이로 말이다.

사실 솔이는 미래로 돌아간 척 연기를 했다.

슬퍼하는 선재.

사실 어제 솔이가 산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려 선재와 있던 중 모르는 기억이 떠오른다.

범인이 이곳까지 나타나 솔이는 절벽에서 위태로운데

선재가 또 그 사이 나타난것이다.

운명이 또 다시 바뀐것을 알고 본인이 운명을 바꾸겠다며 선재가 개입하는 것이 무서워 기억이 없는 척 한 것이다.

끈질긴 김영수

 

 

 

선재 업고 튀어 13회 예고

 

 

사진과 대사, 내용 등 모든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이 리뷰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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