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은 빠른 전개와 완성도로 시청률 또한 6%대로 높습니다. 갈수록 기대가 되는 고려거란전쟁 3회 줄거리 요약 시작합니다.
고려거란전쟁 3회 줄거리 요약
연회를 연 목종은 갑자스러운 불길에 피하다가 불길에 사고를 당한다.
쓰러지고 마는데
김치양은 태후에게 작은 불만 내려했지만 바람이 불어 불이 커졌다며 거짓을 말하며 계획대로 하자고 한다.
김치양은 불때문에 연회에 있던 많은 백성이 죽었다며 왕의 자리를 잠시 내려두고 태후에게 그 자리를 대신하자고 말하며 분란이 난다.
태후가 김치양과 낳은 아들을 왕으로 올리기 위해 짠 계략인걸 알고 있기에 옥쇠를 쥐고 지킬거라고 분노한다.
김지양의 군사들이 궁궐을 포위한다.
왕순의 소식을 들고온 승려들을 만난다.
왕순을 궐로 데려오기 위해 믿을 만한 사람을 보내 서북면 도승검사에게 당장 개성으로 달려와 역모한 자들을 적결하라 지시한다.
백성들에게는 황제가 승하하고 태후폐하가 속정에 임하였다고 거짓소문을 낸다.
김치양은 서북면 도승검사에게 전달될 왕의 서찰을 중간에 빼돌려 연락이 안가도록 한다.
드디어 천추태후가 김치양의 자신과의 사랑이 아닌 야망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서북면 도순검사인 강조는 왕이 김치양에 의해 시해 당하고 궐을 장악했다는 거짓 소문을 전달 받고 군사를 이끌고 처들어 가려 결심한다.
한편 왕이 승하하셨다는 소식을 들은 천추태후 상궁은 신혈사를 불태우고 왕순을 죽이려 한다.
기막힌 타이밍에 궐에서 왕순을 모시고 오라는 어명을 받고 도착한다.
천추태후는 김치양을 죽여달라 왕에게 말하는데
왕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왕권이 그대로면 뭐가 달라지겠냐고 결국 반역밖에는 없다고 결심한다.
궐을 지키는 친종장군 유방은 궐로 쳐들어오는 도승검사 편에 스기로 한다.
도승검사, 강조의 군사들을 몰고 오는 반란
성문을 열어주는 친종장군
왕은 자신의 최측근 유행간을 내어주지만 가차없이 유행간의 목을 베고
용상 앞까지 찾아간다.
김치양와 그의 아들은 죽고
천후태후와 목종은 궐 밖으로 쫒겨나가고 목종은 군사에게 살해되고 만다.
그 후 왕순은 궐에 도착하여 폐하를 찾지만 강조는 본인이 반란을 일으켜 시해했다고 한다. 이제 왕순이 새황제라 한다.
궐에 오자마자 황제가 된 왕순.
강감찬은 결코 거란전쟁을 막기위해선 거란황제가 책봉을 한 목종이 죽으면 안된다며 개경으로 달려왔지만 이미 늦었다.
왕이 된 현종은 이 자리가 얼떨떨하고 목종이 돌아가신게 슬프기만 하다.
고려거란전쟁 4회 예고
사진과 대사, 내용 등 모든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이 리뷰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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