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무인도의디바 7회 줄거리 요약

목하가 란주를 대신해 립싱크로 방송을 했는데 계속 이용만 당하는 뻔한 내용일까봐 마음졸이며 봤는데 보걸이가 한번에 정리해주었네요 과연 목하가 무대에 올라갈 수 있는지 무인도의 디바 7회 줄거리 요약 시작합니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등장인물 몇부작 총정리

 

줄거리 리뷰

보걸은 란주가 목하의 목소리로 립싱크를 하고 있는것도 알고 있고 은모래도 라이브가 아닌 녹음파일로 방송을 하겠다고 해서 정정당당하게 라이브로 대결해서 이긴사람이 무대에 쓰기로 말한다.

란주는 대기실에서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절대 빼앗길 수 없다며 자신이 무대에 오르겠다고 한다. 다들 배신 안한다고 해놓고 배신한다며 목하를 못믿는다. 목하는 언니 자리를 빼앗을 생각없다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목하가 무인도에 있을때 갈매기를 친구로 삼아 친해져서 같이 감자를 먹곤 했는데 어느날 태풍이 무인도를 휩쓸고 간 탓에 먹을게 없어 1주일 넘게 아무것도 못먹고 살았을때 매기가 낳은 알이 있었다. 자신은 알을 안먹었다고 한다. 그만큼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은가 보다.

보걸이 보낸 코디와 메이크업 스탭을 보내고 란주는 '오늘은 너가 주인공이야' 라며 자리를 내어준다.

빈 분장실에서 혼자 서럽게 우는 란주..

란주와 모래는 무대에 섰다 경연 전 약속대로 자신은 립싱크를 했다고 사과의 말을 하기로 했다.

란주는 대본과는 다르지만 립싱크를 했다고 고백하였고 자신의 오랜 팬 목하를 소개하며 노래로 투표해주길 시청자들에게 부탁한다.

목하부터 시작하는 노래

은모래도 라이브로 열심히 부르지만 뭔가 뜻대로 노래가 나오진 않은 표정이다.

그리고 투표결과.. 목하가 무대에 스게 된다.

보걸이가 목하를 찍으면서 생각했던 꿈이..

목하도 보걸이도 이 무대로 이뤄진거 같다.

멋지게 노래하여 꿈의 무대를 즐기는 목하

무대 뒤에서 진심으로 응원하는 란주

꿈에 그리던 무대에 선 목하다.

프로그램을 몬 목하의 친구 영주, 기호의 아버지다.

생방송 무대를 확인하자마자 기호 아버지 정봉완이 방송국에 찾아간다. 방송국 앞에 있던 기호아버지를 확인하고 목하가 기호아버지 앞에 나타난다.

기호아버지는 기호를 만났냐고 묻지만 목하는 내가 기호를 만났다면 서울역에 나타났었겠냐고 말한다.

갑자기 날카로운 눈빛으로 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목하의 가까운 곳에 있다고 간파한다. 기호 뿐 아니라 그의 형까지 두 형제가 말이다.

거짓말을 간파당한 목하는 몹시 당황한다.

내 근처에 있는 두 형제가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바로 사람적고 멀리있는 곳으로 기차를 타고 숨어지내려 한다.

목하의 당황스러운 문자를 보고 란주는 몹시 당황해하고 보걸과 우학은 당장 목하를 찾으러 간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핸드폰을 끄고 모르는 섬으로 도착한 목하.

배고파 들어간 국밥집에서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그리곤 자기가 사실 친구의 알을 먹었다고 서럽게 운다.

란주에게는 알을 안먹었다고 거짓말 햇지만 사실 살기위해 밥친구 매기의 알을 먹어버렸다.

데뷔 축하 선물까지 준비한 란주는 목하를 기다린다.

서럽게 울던 목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보걸

반 공인이 된 목하의 경로가 SNS에 실시간 보고가 되어 찾아왔다고 한다.

보걸은 자신이 너가 찾는 기호라고 고백하지만 목하는 아버지가 찾고 있는데 보걸이어야만 한다고 말한다.

기호는 무인도에서 널 찾았을때 제일 처음으로 널 찾길 바랬고 그때 만큼은 내가 기호였었음 좋았겠다고 생각했다며 조금은 늦은 둘의 재회를 한다. 

 

 

무인도의 디바 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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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