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무인도의디바 4회 줄거리 요약 총정리

15년동안 최애가수를 만나길 바란 중3에 멈춘 펜과 성대결절로 인기가 시든 한물간 가수의 성장기 속에 하나씩 심어져 있는 불안요소가 불안하게 만들면서도 흥미로운 긴장감을 주게 하는 무인도의 디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더더욱 박은빈 배우에게 빠져드는거 같습니다. 순간순간 보이는 눈빛에서 우영우를 보기도 합니다. 그럼 무인도의디바 4회 줄거리 요약 시작합니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등장인물 몇부작 총정리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3회 줄거리 리뷰

 

 

줄거리 리뷰

우여곡절로 N번째전성기 프로그램에 생방송으로 출연하게 된 윤란주, 그 뒤에서 목소리가 되주기로한 매니저 서목하

마이크를 바꿉니다.

중학생 기억이 없는 우학은 본인이 설마 기호일지도 모른다 생각하며 목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7세 전성기 윤란주와 42세가 된 현제 윤란주가 목소리 하나만으로 투표를 해서 내 자신을 이기는 방식으로

1번 27세 윤란주가 먼저 노래를 합니다.

 

무대 뒤에서 란주대신 목하가 노래를 부릅니다.

최고의 격차로 현재 윤란주가 전성기 란주를 이기고 최고의 시청률을 달성합니다.

이상황이 너무나 감격스러운 란주.. 개인적으로 무디 목하의 목소리를 가지고 더이상의 욕심을 갖지 않길 바래요..

목하는 본인이 무대를 오르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편 방송 전 이대표가 사비로 보낸 간식과

무대의상과 메이크업 실장까지

목하는 보기엔 달콤하고 맛잇어 보이는 날 홀리는 밤 같은 마로니에가 먹어보면 복통을 일으키는 죽다살아나게 한 열매였음을.. 이대표도 그런 사람일거라며 란주에게 일러줍니다.

방송 무대에 언론의 평가는 아주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하여 란주는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이대표 집을 찾아간 란주는 이대표에게 왜 이렇게까지 해주었냐고 묻고 이대표는 미안해서 그랬다라는 말에 전에 있었던 일의 사과로 생각하고

다가가지만..

앨범을 사고 팔고를 아에 못하게 막아놔서 미안해서 그랬다는 이유였다. 2만장을 못팔기 위한 계략인 것이다.

기호의 아버지는 란주의 방송을 보았다.

우학의 명함을 가지고 있는 기호아버지

우학에게 온 꽃다발과 기호에게 온듯한 편지, 목하에게 온 편지다.

우학 본인이 기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기호에게 편지가 왔다니 맥이 빠지는 우학에게 보걸도 그 소식을 듣고 바로 어디론가 뛰어간다.

갑자기 쓰러진 우학은 갑자기 기억 나지 않던 기억에서 본인에게 꽃다발을 준 그 남자가 나왔다. 그 꽃다발이 잘못됬다 생각하고 우학은 목하에게 달려간다.

그곳에서 기다린다고 했던 그 장소에서 목하는 기호를 기다린다.

그런데 그 곳에 기호가 아닌 기호 아버지가 나타났다.

두려움에 도망가던 목하는 모자로 얼굴 가린 남자가 본인을 데리고 같이 도망쳐 준다. 

너 기호지?

바로 보걸이었다..

 

 

무인도디바 5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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