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10회 줄거리 리뷰

마지막회를 달려가고 있는 무인도의 디바! 과연 결말은 해피앤딩으로 끝날지, 나쁜사람은 죄를 받고 행복을 끝날지 궁금해하며 무인도의 디바 10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등장인물 몇부작 총정리

드라마 무인도의디바 9회 줄거리 요약

 

줄거리 리뷰

보걸, 우학의 아버지 상두는 최근 문화센터에서 꽃꽃이를 한다며 자리를 비워 저녁되니 꽃집에서 꽃다발을 사들고 간다.

그 모습을 본 우학은 본업인 기자 정신으로 이때까지 꽃집에서 꽃을 사간거냐 그럼 문화센터 간다 하고 도대체 어디를 간거냐 하고 따져 묻는다.

당황한 상두는 다 말하겠다고 한다.

사실 신분도용한 거 경찰에 자수하고 경찰 조서 받으러 다니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한편 목하와 우학, 보걸의 어머니 하정 단 둘이 있는 미용실에 대뜸 찾아온 봉완을 차갑고 매섭게 여긴 왜 왔냐고 따져묻는 목하

경찰에 신고할 거라고 강력 대응하지만 봉완은 끄떡 안하고 내 가족 내가 보겠다는데 무슨 죄냐라며 맞대응한다. 그럼 너희들 신분 도용한 것부터 다 자수 해야 할 거라고 말이다.

원하는게 무었이냐 묻는 하정

봉완은 두 아들 다 데리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말한다.

목하는 결국 경찰서에 걸며 자신 스토킹으로 신고를 한다.

그 사이 미용실에 도착한 상두와 우학. 그럴거 없다고 자신이 다 자수했다고 말하는 상두를 향해 봉완은 자기 아내를 꽤내어 살림을 차린 거냐며 달려드는데 봉완을 말리려 목하가 뒤에서 잡지만 뿌리치며 목하가 날라가고

그런 목하를 우학이 몸으로 받아내다 미용실의자에 부딪혀서 팔을 다친다.

한편 란주는 목하를 오래된 바로 불른다.

그러면서 자신이 서울로 상경하면서 이 곳을 선생님과 어머니와 함께 찾아왔다 말한다.

이 집 사장이 가수로 성공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용하게 잘 맞춘다고 데려온 것이다. 사장은 어린란주에게 열쇠고리를 보여주며 다들 이것을 사고 성공 했다 말한다. 지금도 이 것을 사기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값을 많이 부른 사람에게 팔거라고 말한다.

그런 란주는 사장에게 내 모든 재산과 앞으로 벌 재산을 모두 주겠다고 말했고 사장은 흡족하다는 듯이 너에게 팔겠다며 환갑까지 활동 할 거라고 장담을 했다.

목하는 언니도 뻥이 심했다고 말하지만 그만큼 란주는 진심이었다고 진지하게 말한다. 목하에게 '너는 얼마만큼 진심이야? 얼만큼 원해? 니 대답에 따라 결정하려고 니 앨범 제작 할지 말지..'라고 말한다. 용관이처럼 절대 포기하면 안된다며 강하게 말한다.

진심이라고 원한다고 말하는 목하에게 란주는

그럼 강피디네 가족 정리할 수 있니 역이면 가쉽이고 리스크야

란주는 보걸을 bar로 미리 불러서 대화 내용을 듣게 했다. 

이번엔 란주의 기사가 터졌다. 앨범 20만장을 위해 활동을 했다는 기사로 인해 란주, RJ대표, 목하, 매니져가 모여 대책회의를 했다. 란주는 있는대로 답변하겠다고 하고 목하도 그럼 내가 언니 지분에 욕심나서 언니대신 립싱크를 했다고 말할거라고 했다.

이젠 내가 너의 리스크다 쳐내야한다고 말하는 란주

목하는 그렇게 다 쳐내면 남는게 무엇이 있냐고 말한다.

보걸에게 건내받은 란주의 열쇠고리를 되돌려주며 우리 같이 해쳐나가보자 말한다.

무인도에 있을때 목하는 수영이 무서워서 무인도 섬에서 식량을 찾았다. 바다는 자신의 리스크였다고 한다.

식량이 다 떨어지고 결국 자신의 친구 갈매기의 알까지 먹고는 너무 슬펐다.

목하는 모아니면 도,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바다로 돌진했다 한다.

검사가 보걸, 우학 가족과 봉완과 대질 신물을 하는 건 어떻겠냐고 말했다.

보걸은 우린 괜찮은데 엄마가 걱정이라고 말하고

하정은 대질신문 하겠다고 말한다.

이로써 모두 정면돌파다.

의식불명이었던 대웅이 의식을 찾고

바다가 리스크였던 목하가 바다를 헤엄치며 물고기를 잡는 것처럼 돌진하려한다.

반드시 최고로 해내봐요 우리

무인도의 디바 11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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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로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